안녕하세요 유난피플! 혹시 사전투표 완료하셨거나 다음주 본투표 하실 예정인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5천만원 플렉스의 주인공 입니다 💸
이게 무슨 얘기냐면, 작년 지방자치단체 총 예산 326조에 유권자 수를 나누었을 때 한 표의 가치가 약 5,700만원 정도로 계산된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투표의 가치를 단순 숫자로만 환산할 수는 없지만, 그만큼 우리의 한 표에 적잖은 것들이 달려있다는 걸 다시금 확인할 수 있어요.
그런데 4년에 한 번만 할 수 있는 민주시민 Flex, 이왕이면 좀 더 기깔나게 기념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유난무브먼트와 함께 개표방송 보면서 맛있는 치맥과 간식도 먹고 눈치보여서 못했던 정치 얘기도 실컷 해봐요! 그냥 하루 더 쉬는날 정도로 보내기 뭔가 아깝다면, 투표 하긴 했는데 이게 뭐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유쾌하고 안전한 대화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의 선택과 기준을 탐구하는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놀러오세요.
유난무브먼트 6월 디톡스 🗳️ 𝙒𝙃𝙊 𝙈𝙊𝙑𝙀𝘿 𝙈𝙔 𝙑𝙊𝙏𝙀?: 누가 내 표를 움직였을까 ‣ 일시: 2026. 06. 03. (수) 저녁 6시부터 ‣ 장소: 서울시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공간
‣ 무엇을 하나요: · ‘정치 얘기 금지’라는 암묵적인 룰에 차마 꺼내지 못했던 선거 관련 이모저모 시시콜콜 나누기 · 정치, 선거 관련 궁금한 거 싹 다 묻고 캐보기
· 서로의 선택을 즐겁고 진지하게 탐구하고, 나의 정치적 선택과 가치관에 대해서도 탐구해보기 · 지방선거가 더 재밌고 효능감 있으려면? 상상해보기 · 지선은 모르겠고 낯선 사람들과 치맥타임 가져보기도 OK
‣ 참가비: 15,000원 ‣ 제공: 치킨과 맥주, 논알콜 음료, 비건 간식, 어려운 정치얘기 잼컨으로 풀어주는 유난피플 등등
'저는 정치를 잘 모르는데요...'로 조심스레 말문을 열지 않아도 괜찮아요. 모르면 모르는 대로, 신념이 있다면 있는 대로 서로의 선택을 즐겁고 진지하게 탐구해봐요. 당일 투표 인증 용지 또는 관련 인증샷을 보여주시면 럭키드로우 응모까지 🍀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아래의 대화 규칙을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 신청 전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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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이해와 동의는 다르다! 기억하기. 혹여나 나와 완전히 다른 사람을 마주하더라도 그 당을 뽑다니 제정신이세요? 하는 대신 '왜 그런 선택을 했나요?' 물어보고 탐구하기
❷ 건전한 논쟁은 환영이지만, '긁?ㅋㅋ' 같은 태도는 사절. 우리 으른답게 대화하고 토론해보아요.
❸ 기계적 중립과 침묵을 유지하기 보단 우리의 다름을 견디고 즐겨보기. 서로를 다정하게 침범하고, 차분히 시간을 들여 답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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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준비 되셨나요?
지금 바로 신청 링크를 ,,, 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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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기세있게 투표하는 법> 알려드림
아직 투표 전인 유난피플, 현생이 너무 바빠서 지방선거 관련 뭔가 서치해보거나 준비할 여력이 전혀 없었다면 이것만은 꼭 알고 가세요. 지방선거 필수 준비물, 투표용지 정보, 기타 주의사항, 그리고 기세 충전하는 법까지 알차게 담았으니 한 큐에 정리할 수 있어요.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일타 강의 릴스로 바로 이동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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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 참, 유난무브먼트 슬랙에서도 <지선주시👀> 슬랙 채널도 임시로 열렸어요. 선거 관련해 뭔가 궁금한 거 물어보고 싶거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구해보고 싶은 것이 있는데 망설어졌다면 여기서 마음껏 남기실 수 있습니다. 6월 3일 본 투표일 당일까지만 팝업으로 운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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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디톡스D-Talks: AI시대 주체적인 어른으로 살아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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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일상에 자연스레 자리잡은 AI, 쓸모있고 유용하긴 한데 어딘가 찝찝한 이 기분 몰까…?
5월 디톡스에 모인 유난피플은 <AI시대 주체적인 어른으로 살아남기> 워크시트를 활용해 AI가 나에게 준 것과 반대로 조용히 빼앗아 온 것을 탐구했어요. 기술의 개입을 두려워하거나 또는 과하게 의존하지 않으면서 주체적으로 관계를 맺고 활용하기 위한 원칙을 세워보았어요. 당일 함께 쌓은 <AI시대 주체적인 어른으로 살아남기 위한 나만의 꿀팁/제안 메모>를 공유하니, 같은 고민과 관심이 있었다면 꼭 참고해보세요! 조만간 유난무브먼트 홈페이지에 조금 더 가공된 오픈소스 파일로도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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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무브먼트 5월 주요 소식
유난무브먼트 팀의 주요 언론보도·인터뷰·대외활동 소식을 요약해서 전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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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 테이블토크 인터뷰
사회혁신가들을 발굴하고 조명하는 SK행복나눔재단 테이블토크 팀에서 유난무브먼트의 스토리를 담아주셨습니다. 파운더 소희가 유난무브먼트 설립 전까지 거쳐왔던 여정, 조직 설립 배경과 기획 의도, 유난피플과 함께 만들어왔던 변화와 앞으로 더 가보고 싶은 길에 대해 시시콜콜 얘기 나누었어요. 유난 신규 사업에 대한 약간의 스포 📢 도 확인해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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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리더십학교 10기 특강 <차세대 좋은어른 운동본부가 제안하는 넥스트 민주주의>
노무현재단이 주최하고 운영하는 리더십학교 10기에 파운더 소희가 강사진으로 함께하며 <차세대 좋은어른 운동본부가 제안하는 넥스트 민주주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좋은어른 운동본부'라는 유난무브먼트의 정체성에 담겨 있는 핵심 가치와 지향, AI시대 주체적인 시민성 강화, 민주주의 회복탄력성의 글로벌 확산이라는 미션에 관해 얘기 나누고 많은 공감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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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 월간 모닝 북클럽 5월편
with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1940년대부터 정치·문화예술·안보 등을 주제로 지금 시대에 필요한 대화의 장을 꾸준히 열어왔던 유서 깊은 재단, Salzburg Global에서 4월 비공개 행사인 <민주주의 회복탄력성 포럼>에 파운더 소희를 초청하여 함께했습니다. 비상계엄·탄핵정국 이후 일상에서의 민주주의 확산을 위해 어떤 고민과 실천을 하고 있는지, 각 영역에서 활약하는 전문가 분들과 함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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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주의 사랑과 낙관 충전
유난무브먼트가 수집한 사랑과 낙관 바이브·레퍼런스를 공유합니다
"유난무브먼트가 보내주는 레터는 자기 전에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영양제 같아요"라는 피드백에 뭔가 더 좋은 거 꽉꽉 눌러 넣어 보내드리고 싶어서 고심하다 슬쩍 개시해보는 코너입니다. 격주-월간 수집한 유난스러운 사랑과 낙관의 장면, 레퍼런스, 삶의 태도를 공유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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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미국의 코미디언 코난 오브라이언이 하버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명예 예술학 박사 학위를 수여하면서 전한 스피치가 소소하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아주 예전에도 그가 다트머스 대학교에서 연설한 내용이 대-히트를 쳤었고 저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또 어떤 얘기를 전했을까 궁금해하면서 어제 잠들기 전 들어보았는데요. 가만히 듣다가 유난피플의 가치-태도와 굉장히 일치하는 내용이 뙇 들려와서 바로 메모장 켜고 수집했습니다. 원본 영상은 여기서 보실 수 있어요!
"I always recognize the enormous role of luck in my life. Refusing to see how luck has played a role in anyone's success is simply ignorant. Many people are happy to mistake a lucky poker hand for their own brilliance, and fighting that human instinct has kept me sane. I honestly believe that community, spontaneity, and a real commitment to humility has helped me build a rich life that means much more to me than any diploma.
저는 제 삶에서 '운'이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항상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 누구의 성공에 있어서든 운이 작용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건 그냥 무지한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운 좋게 쥔 포커패를 자신의 실력으로 착각하곤 하는데, 저는 그 인간적인 본능에 맞서 분투한 덕에 정신머리를 지킬 수 있었죠. 저는 진심으로 공동체, 즉흥성, 그리고 겸손에 대한 진정성이 어떤 졸업장보다도 훨씬 더 의미있고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줬다고 믿습니다.
And believe me, I’m not saying the goal is to renounce accomplishments, but rather to metabolize them. If you carry your victories lightly, other qualities – kindness, originality, courage, humor, and humanity – have room to emerge"
그렇다고 해서 성취를 포기하라는 뜻은 아니고요. 중요한 건 성취를 부정하거나 버리는 게 아니라, 소화해내라는 겁니다. (성취나 승리에만 집착하거나 과시하지 않고, 대신) 승리를 가볍게 품고 다니면 비로소 친절, 독창성, 용기, 유머감각, 인간다움이라는 가치가 피어나올 수 있는 내면의 공간이 생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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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날도
산뜻하고 싱그럽게 보내고 계시길 바라며!
사랑과 낙관 담아,
유난무브먼트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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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무브먼트 | YOUNG Adults Network
THRIVING DEMOCRACY, SPREADING LOVE 💕
좋은 어른을 꿈꾸는 일상 속 민주주의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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