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Demon말고 Democracy인 ..💥 𝙈𝙄𝙎𝙎𝙄𝙊𝙉💥 각자도생·양극화·분열의 흐름에 맞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새로운 민주주의 모델을 직접 설계하라!
유난무브먼트 첫 펠로우십
<K-Democracy Hunters> 모집
(~7/8 수 오후 6시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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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난무브먼트 팀입니다. 엊그제부터 저희는 몹시 간절한 마음으로 우리 세대의 케데헌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데몬 아니고 데모크라시인 ....
어쩌다가 이런 작당모의를 벌이게 된 건지 유난피플에게는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자면요. 요즘 '청년세대의 보수화' 또는 '극우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꽤 높아지고 있잖아요. 그렇지만 그 사이에는 다른 마음을 붙들고 조용히 분투하고 있는 가리워진 청(소)년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나의 불안과 타인의 고통을 온전히 개인이 감당해야 할 몫으로만 남겨두고 싶지 않은 마음. 저 사람과 동료시민으로 공존할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결국 함께 살아가야 하기에 끊임없이 이해해보려는 마음. 각자도생 너머 좋은 어른, 좋은 시민으로 살아가기를 포기하고 싶지 않은 마음. 모두가 낙담하더라도 우리가 뭔가 해본다면 분명 더 나은 미래는 가능할 것이라고 믿어보려는 마음. 보이지 않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공동체를 끈끈히 지탱해왔던 이 마음들 또한 우리 세대와 사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 처럼요.
유난무브먼트는 이들이 냉소와 비관에 쉽게 다치거나 꺾이지 않길 바랍니다. 세상이 호락호락하게 굴러가지 않을테지만 마찬가지로 호락호락하지 않게 꼿꼿한 마음과 태도로 우리 세대에게 주어진 제 몫의 역할과 책임을 저벅저벅 앞장서서 다해나가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유난무브먼트는 지난 2년 간 부지런히 축적해온 경험과 자원을 쏟아 이 마음들을 키우고, 연결하고, 확산하는데 투자해보기로 했어요. 투표와 출마로만 주어진 선택지 넘어 교실에서, 직장에서, 내가 속한 크고 작은 일상의 공동체에서 민주주의가 어떻게 작동할 수 있는지 같이 모여 밀도있게 고민하고 실험해 볼 또래 동료들을 모아보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약 3개월 간의 준비를 거쳐 유난무브먼트의 첫 펠로우십 프로그램 <K-Democracy Hunters: K-데모크라시 헌터스>를 런칭했어요💥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총 13주차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우선 딱딱한 이론과 제도 중심의 일방향 강의가 아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현장 경험-노하우-각종 스킬을 배우며 일상 속 개입력을 키워갈 수 있는 국내 역량 개발 세션 6주차를 진행합니다. 각 분야에서 굉장한 활약을 해오신 연사/멘토 분들이 갈등을 다루는 대화법, 인터뷰 스킬, 바이브코딩, 정치 생태계 매커니즘 이해, 각종 민원부터 헌법소원까지 개입 방식 배우기, 공적 주제로 사람 모으기 등의 주제를 다뤄주실 예정입니다. (진짜 너무 재밌을 것 같지 않나요.. 설레버려.)
더불어 해외에서 화제가 되었던 민주주의 현장 한복판에 깊이있게 관여해 온 네팔·미국의 또래 활동가들이 글로벌 특강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펠로우들은 새롭게 배우고 익힌 다양한 정치-사회 개입 스킬을 토대로 약 한 달간 내가 속한 공동체와 지역에서 일상의 민주주의가 더욱 다정하고 유능하게 작동할 수 있는 방식을 상상하고 작은 단위로 실험해봅니다. 우수한 액션을 보여준 펠로우들에게는 연말에 개최 예정되어 있는 유난무브먼트 컨퍼런스에 연사/패널로 쇼케이스 무대를 가질 기회도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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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와 출마 외에도 일상의 민주주의가 다양한 방식으로 작동할 수 있을까? ‣ 나의 불안과 타인의 고통을 사회의 구조와 연결해서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을까? ‣ 조금 더 아름답고 영리하게 정치와 사회에 개입하는 방법은 없을까? ‣ 각자도생 너머 좋은 어른, 좋은 시민으로 살아가려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고 변화의 동력으로 삼을 수 있을까?
이 질문들이 마음을 건드린다면 지금 바로 유난무브먼트의 첫 번째 펠로우가 되어보세요! 또는 주변에 떠오르는 잠재적 헌터스가 있다면 꼭 추천해주세요.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지원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펠로우십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유난피플을 위해 사전 설명회도 준비했어요.
오는 6/28 일요일 오전 11시, 온라인 사전설명회가 진행됩니다. 운영팀이 직접 설명하는 펠로우십 기획 배경부터 세부 구성, 펠로우들에게 제공할 경험과 혜택, 지원서 작성 꿀팁까지 🔥 딱 1회 진행되는 사전설명회, 놓치지 말고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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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 펠로우십 프로젝트 리드,
뉴 멤버 소영 님이 전하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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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 첫 펠로우십 런칭 기념 넘 고생했고 더더 고생합쉬다 결의의 장. 맨 오른쪽이 소영님 입니다!
유난무브먼트의 첫 펠로우십 기획과 설계, 런칭에 있어 전 과정을 꼼꼼히 챙겨온 리드이자 뉴 멤버, 소영 님의 역할이 무척 컸는데요. 펠로우십 런칭과 함께 유난피플에게 정식으로 첫 인사를 전해보아요. 앞으로도 유난피플과 함께 만들어 갈 여러 즐거운 자리에서 종종 만나게 되면 더더 반갑게 인사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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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난피플 여러분!
저는 지난 4월부터 유난무브먼트의 연구기획 파트너로 함께 하게 된 박소영이라고 합니다.
유난무브먼트의 온/오프라인 행사에서 뵈며 조금은 익숙한 분들도 계실 것만 같아요.
정식으로 유난무브먼트의 일원이 되어 처음 인사드립니다 🙂
여러분들께 드릴 인사를 준비하며 지금 이 자리에 있기까지의 여정을 곰곰이 떠올려보니, 벌써 10년차(!) 소희님 블로그의 열혈 구독자에서 오늘날 함께 일하는 동료가 되었더라고요.
소희님 블로그의 다양한 활동에서부터 비상한상상 운영팀, 또 유난무브먼트의 초기 코어팀까지! 좋은 기회들을 함께 하며 일종의 성덕이 되었는데, 이제는 덕업일치의 마음으로 즐겁게 출근하고 있답니다.
저는 교육이 개인 및 사회에 갖는 힘을 믿는 사람으로, 사범대를 졸업하고 이후 대학원에서 교육과 불평등에 관해 공부하였습니다. 석사 졸업을 하고 잠시 숨을 고르던 중 소희님께서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지금은 유난무브먼트의 펠로우십 사업을 기획,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기존의 민주시민교육이 포착하거나 담아내지 못한 청년 세대의 문제의식 및 감수성을 실천적 역량으로 전환하기 위한 재미나고 유용한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번 유난 펠로우십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유난무브먼트에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
연구기획 파트너 소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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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희는 우리의 케데헌 군단을 찾으러..
또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유난피플도 많은 관심과 지원, 추천 부탁드릴게요.
우리에게 필요한 헌터스, 우리가 키워봅시다 🔥
사랑과 낙관 담아,
유난무브먼트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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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무브먼트 | YOUNG Adults Network
THRIVING DEMOCRACY, SPREADING LOVE 💕
좋은 어른을 꿈꾸는 일상 속 민주주의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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